[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민ㆍ관 기관이 합동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 CJ오쇼핑(대표 이해선ㆍ변동식)과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진공은 CJ오쇼핑이 지원하는 중소기업에 미국 뉴저지, 독일 헤센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청도와 북경 등 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 상품 전용매장 ‘K-히트플라자’에 우선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반위는 동반성장지수 반영 및 참여 대기업과 임직원에 대해서는 동반성장 포상추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홈쇼핑 사와 32개 중소기업을 해외 홈쇼핑 플랫폼에 진출시켰다. 이 중 CJ오쇼핑의 해외 플랫폼을 통해 10개 사가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진공, 동반위, CJ오쇼핑은 각자의 지원역량을 결집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범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왼쪽부터),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김종국 동반위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CJ오쇼핑에서 협약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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