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SK플래닛 11번가가 남성소비자들을 위한 가을패션 공략에 나선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남성복을 선보이는 정상급 디자이너 고태용의 패션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의 16년 F/W 콜렉션 ‘브로맨스(Bromance)’ 라인을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
11번가는 오는 2일까지는 비욘드 클로젯 2016 F/W 신상 콜렉션 제품 23여 종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11번가 온라인 단독 도그 티셔츠인 ‘히로인 도그 패치 스웨트 셔츠’는 10% 할인가 6만5700원, ‘브로맨스 로고 스웨트 셔츠’는 20% 할인가 5만8400원, ‘브로맨스 트윈 도그 스웨트 셔츠’는 7만9200원이다.
‘비욘드클로젯’은 11번가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첫번째 입점 브랜드로, 작년 10월 론칭 당시 대표상품이었던 ‘개 티(Dog Shirt)’를 이틀 간 2천장 완판하며 시즌2 행사를 연이어 진행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받았다.
한편, 11번가 패션카테고리 내 남성구매자 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1월1일~9월26일) 남성구매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으며, 전체 구매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미 11번가 차별화패션팀장은 “남자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2030대 남성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가을 룩을 인기 디자이너와 함께 기획해 선보였다”며 “한정판, 소장판 등 개성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한 온라인 단독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