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미소녀와 메카를 앞세운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이하 M.O.E)’가 급부상하고 있다.M.O.E는 27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전일대비 4단계, 출시 1주일만에 10위권에 진입하며 장르게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M.O.E는 메카닉(Mechnic)을 사용해 턴제 전략전투를 즐기고, 미소녀와 교감하는 것을 핵심 콘텐츠로 삼은 게임이다.
미소녀와 메카닉의 결합은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단골 소재로 쓰여왔다. 이를 증명하듯 일본과 대만 등 서브컬쳐에 친숙한 업체들에서는 이미 많은 작품이 쏟아졌을 정도. 이에 따라 미소녀나 메카닉을 앞세운 작품들이 대거 출시됐다.반면 한국에서는 이런 장르게임에 대한 개발이 전무했다. 수요와 성과가 불확실하다는 이유가 컸다. 일부 업체에서 소규모 게임을 선보인 바 있지만, 주력 사업급으로 추진한 바는 전무하다. 이런 상황에서 M.O.E가 흥행작 반열에 오르면서 향후 모바일게임 트렌드의 변화의 시발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12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