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진해운이 대한항공의 600억원 지원 결정을 소식에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20.67% 급등한 1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앞서 전날 오후 대한항공은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대여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한진해운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섯번의 이사회를 개최한 끝에 지원결정을 내린 것이다. 한진해운 주가는 물류 대란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회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법원이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날 20.80% 급락한 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장중에는 866원까지 밀리며 사상 최저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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