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오는 19일 오후4시 해운대그랜드호텔 22층 프라이빗홀에서 동명대ㆍIBK기업은행ㆍ동명대우수가족회사간 ‘동반성장 삼각협력 협정’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동명대와 IBK기업은행, 그리고㈜아산정밀(대표 전태구) 등 동명대의 33개 가족회사가 상호교류 증진과 인력 공동채용 등을 통해,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성장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협정의 세 당사자 기관은 ▷기업관련 신규정책 지원정보 교류, 경영컨설팅 ▷기술력 및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 창조기업 특례보증 대출, 지적재산권 담보대출 등 창조금융 ▷기업 성장단계별 산학협력프로그램, 맞춤형 금융 서비스 및 R&D 마케팅 해외진출 등 지속 성장 지원 ▷기업 인력 채용시 공동 채용 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경영개선 및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날 동명대에서는 설동근 총장, 안수근 부총장, 신동석 LINC사업단장, 노태정 산학협력단장 등이, IBK기업은행에서는 윤조경 부행장, 김성태 본부장 등이, 동명대가족회사 대표 30여명 등 모두 45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동명대는 지난해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기록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산업전문인력양성기관, 글로벌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육성대학교, LINC사업 등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