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 센트럴 아테라 투시도.[금호건설 제공]
형곡 센트럴 아테라 투시도.[금호건설 제공]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공급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59A1 106가구, 59A2 29가구며 특별공급 74가구와 일반공급 6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구미차병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이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구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일반분양 물량인 전용 59㎡에는 4Bay 3룸·2욕실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등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스마트홈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통합 스위치, 로이복층유리 이중창 등의 에너지 절감 설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동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아테라 브랜드의 상품성을 더한 단지”라며 “실용적인 평면과 넉넉한 주차공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 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형곡 센트럴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