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민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15일 김민희의 내추럴하고 독특한 매력이 담긴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김민희는 이번 패션 화보를 통해 사적인 일상에서 입는 스키니 진,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 데님 원피스 같은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평범하지 않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김민희는 시종일관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여유로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해 어느 때보다도 즐겁고 자유로운 촬영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민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민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민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우는 남자’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모성애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다가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고 모든 희망을 놓아버린 여자 모경 역을 맡았다. ‘화차’, ‘연애의 온도’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김민희는 이번 ‘우는 남자’를 통해 짙은 감성연기를 선보인다.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민희는 “슬픔이 내재된 인물인 모경이 지닌 극한의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었지만, 그 감정을 잘 전달해야 곤(장동건)이란 인물이 모경을 통해서 감정적인 흔들림을 얻게 되기 때문에 잘 해내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민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민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희(탤런트/영화배우) 배우 김민희가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덧붙여 배우로서 매력을 느끼는 작품에 대한 질문에 “내가 무언가 시도해 볼 만한 것이 있다고 여겨지는 시나리오가 좋다. 그런 시도가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되면 매력이 느껴진다”고 답했다.

김민희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월 20일 발행될 ‘엘르’ 6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