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최여진이 모친의 개고기 발언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대답을 회피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여진은 양궁 선수 기보배를 비난한 모친의 SNS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여진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배우 이상윤이 엉뚱한 대답을 했다.  

이상윤은 “요즘 경주에 계속 여진이 오는데 피해가 없으면 좋겠다”고 동문서답하며 의도적으로 답변을 피했다.

이후 진행을 맡은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작품에 대한 질문만 해달라”며 질문을 차단하면서 최여진은 침묵을 지켰다.

앞서 최여진의 모친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에 기보배의 개고기 식용과 관련해 인신공격성 욕설을 SNS에 남겨 논란이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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