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라이온즈, 코코엔터테인먼트)
(사진= 삼성 라이온즈, 코코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과 개그우먼 허민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20일 허민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허민이 정인욱과 3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열애를 인정한 정인욱은 올 시즌 24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6.98 탈삼진 61개를 기록 중이다. 열애 보도가 정인욱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이런 가운데 삼성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배신감을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삼성은 현재 리그 9위에 랭크된 상태로, 최근 몇 시즌 동안 선두권을 유지했던 것과 달리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때문에 삼성 일부 팬들은 정인욱에게 "팀 분위기가 초상집인데 열애라니 야구나 똑바로 하자"라고 조언했다.이 가운데 몇몇 팬들은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 연애는 연애고, 야구는 야구" "야구 잘해서 주목받길 원한다”라며 정인욱을 응원했다.한편 허민은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