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국내 주식형 펀드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19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28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순유입 규모는 감소했다. 자금 순유입 규모가 지난 8∼9일에는 1000억원 안팎이었지만 100억원대로 크게 줄었다. 이는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코스피가 상승하자, 저가매수성 자금 유입이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9포인트(0.92%) 오른 1982.93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1980선을 회복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01억원이 순유출해 4거래일째 순유출이 지속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9257억원이 순유입해 총 설정액은 75조506억원, 순자산은 75조9310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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