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과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는 21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 배재대에서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정부3.0 취지에 맞춰, 일자리 및 진로지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용정보원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에 있는 채용정보와 직업심리검사를 비롯한 각종 직업ㆍ진로자료를 제공하고, 배재대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워크넷을 통한 구직신청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고용정보원은 청년취업역량프로그램 등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도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배제대 재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고용정보원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배재대학교 스마트 배재관에서 청년들에게 워크넷 서비스를 소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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