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일월드(회장 이영재)는 이탈리아의 유명 가전기업 캔디그룹(Candy Group)와 손잡고 국내에 ‘캔디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1945년에 설립된 캔디그룹은 프랑스 등 유럽 5개국에 생산 공장을 보유한 유서깊은 글로벌 가전기업이다. 식기세척기, 냉장고, 오븐 등 연간 600만대의 가전을 생산하며, 유럽 가전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세라믹 인덕션 레인지와 세라믹 하이라이트를 접목한 캔디 전기레인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제품 상판’.
캔디 전기레인지의 상판은 1950년 미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장비를 만들 때 사용한 ‘프랑스 유로케라 비트로 세라믹’ 소재로 제작됐다. 그만큼 위생성과 내구성, 열효율이 뛰어나다.
아울러 독일 EGO사의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사용해 제품 작동 3~5초 만에 순간 온도를 550도까지 올릴 수 있다.
타이머 기능과 잔열 표시 기능, 어린이보호 잠금 장치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영재 한일월드 회장은 “국내 전기레인지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라인업을 지속 확대, 국내 조리 가전 시장 선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