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부단장으로 임무를 수행한다고 19일 연맹은 밝혔다. 그동안 연맹은 아시안게임 등 주요 종합국제대회에서 부단장과 같은 중책을 맡은 바 없는 상황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김경석 회장이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을 응원하는 부단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연맹에 따르면 17일 선수단 본단과 함께 먼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나고야에 도착한 김경석 회장은 대회기간 동안 대한민국선수단이 경기하는 곳곳을 찾아다니며 격려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부터 폐회식까지 마친 뒤 본단과 함께 귀국하는 일정으로 활동할 김경석 회장은 “개인적으로도, 연맹 차원에서도 아시안게임의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부단장의 역할은 매우 영광된 임무인 만큼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회장으로서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선수단에 대해서도 격려의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부단장의 역할로 인해 대회기간 동안 대표선수단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추석 연휴기간 펼쳐지는 스케이트보드 경기에서도 국민께 즐거운 한가위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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