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연합]
차은우 [연합]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씨를 도청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테이블 아래에 도청 장치를 부착해 차씨와 지인의 대화를 몰래 엿들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달 29일에도 차씨가 해당 카페를 다시 찾을 때를 노려 도청 장치를 설치하고 두 번째 도청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A씨는 다음 날인 30일 도청 장치를 수거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당시 “누군가 차은우씨를 도청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이 긴급체포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서 현재는 석방돼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며 공범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도청 장치의 입수 경로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가수 바다, 46세에도 탄탄한 비키니 몸매…40대 이후 체지방 줄이는 운동법은 [그들의 건강美학]

가수 바다, 46세에도 탄탄한 비키니 몸매…40대 이후 체지방 줄이는 운동법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꾸준히 러닝하는 모습을 보여온 만큼 중년 이후 체지방과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78570?ref=naver

bb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