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11일 남해·사천·고성 여행

25명 한정…항공·숙박·식사 등 제공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 이벤트 안내 포스터. [섬에어 제공]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 이벤트 안내 포스터. [섬에어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이국적인 바다 남해, 국내 최고의 노을 명소 사천, 태고의 자연이 있는 고성 등 특색 있는 남해안을 둘러보는 패키지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경남관광재단, 지역여행사 ‘하동 놀루와협동조합’과 경남 소도시 여행상품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이하 남해안 로컬여행)을 개발했다.

섬에어는 지난 3월 수도권과 경상남도를 연결하는 김포-사천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남해안 로컬여행’은 사천 바다케이블카, 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 고성 성족암 등 남해안 지역의 특색이 담긴 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일정이며, 1인 참가비는 25만원이다. 경남관광재단을 통해 정상가에서 50% 정도는 여행지원금으로 돌려 받는다. 패키지에 포함된 섬에어 왕복항공권도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해 준다.

예약은 18일부터 하동 놀루와협동조합 네이버 페이지에서 하며, 20세 이상 25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섬에어 관계자는 “버스나 KTX보다 빠른 항공 교통을 통해 수도권 여행객들이 남해안 여행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을 잇는 지역항공 모빌리티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