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UAE 국빈 방문 후속…모하메드 대통령에 안부 전달
강훈식장과 회담·오찬…고위급 교류 및 우주 협력 확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대(對)한국 협력 총괄 인사인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한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칼둔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 성사된 UAE 국빈 방문 이후 양국 간에 활발하게 추진 중인 실질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칼둔 행정청장은 UAE 측에서 한국과의 전방위 협력 사업을 총괄해 온 핵심 실세이자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다.
칼둔 행정청장은 이날 이 대통령 예방에 앞서 우리 측 UAE 전담 인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별도의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한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양국 간 고위급 인사 교류를 비롯해 국방·방위 산업, 인공지능(AI), 문화, 원자력 발전, 우주 산업 등 전방위 협력 확대 방안과 주요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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