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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자 가족 요청 산악 지대, KDRT 도보 수색 첫 착수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 현장에서 한국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급파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가족들이 지목한 핵심 산악 구역에 대한 첫 도보 수색 작전에 돌입한다. 그동안 험준한 지형을 이유로 도보 진입에 난색을 보였던 네팔 정부가 우리 측의 외교적 요청을 수용하며 전격 협조로 돌아섰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KDRT 대원 6명은 이날 네팔군과 공조해 헬기를 타고 ▷파워하우스와 옐로우브릿지 왼쪽 산악 지역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 지역으로 각각 이동한 뒤, 현장에서 가능한 범위 내 도보 수색을 전개할 예정이다. KDRT는 산세가 험하고 지형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점을 감안해 수색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드론 탐색도 병행 투입한다. 이번 도보 수색 재개는 네팔 정부가 전날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요청 지역에 대해 한국 구호대의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공식 선회하면서 성사됐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2026-09-08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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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필리핀 마닐라 피랍 40대 한국인 남성, 무사히 석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필리핀 마닐라 피랍 40대 한국인 남성, 무사히 석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필리핀 마닐라 피랍 40대 한국인 남성, 무사히 석방
2026-09-08 1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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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이번 정부서 개헌 논의 없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정조준했다. ‘기업 약탈’ 등 강한 표현을 동원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한편 상속·증여세 완화와 재개발·재건축 규제 폐지 등 국민의힘의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여권이 제안한 개헌에 대해서는 “이번 정부에서는 없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정 원내대표는 연설을 시작하면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점을 거론하고 “지지율이 폭락하면 국정 기조부터 바꿔야 하는데 이재명 정부는 여전히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마이웨이를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요즘 ‘잼데믹’이라는 말이 유행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팬데믹의 합성어”라며 “손대는 것마다 재앙을 불러온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내주 인사청문회 정국을 앞두고 8·30 개각 인선에 대해 그는 “‘이 대통령이 자기 죄 지우기를 반드시 하겠다’, ‘청년층은 포기하겠다’, ‘부동산 규제, 포퓰리즘 정책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9-08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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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38번 지목한 정점식 “‘잼데믹’으로 국가 재앙…李정부서 개헌 논의 없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정조준하며 ‘기업 약탈’, ‘포퓰리즘’ 등 강한 표현을 동원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한편 상속·증여세와 재개발·재건축 규제 폐지 등 국민의힘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26-09-08 1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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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與가 용혜인 부적격 의견 전달’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청와대는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용혜인 후보자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지도부가 용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청와대는 “당 지도부로부터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이날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2026-09-08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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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공소 취소보다 조작 기소 규명이 먼저…연임 개헌 생각 없어”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여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요구에 대해 사법적 조작 기소의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설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일축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보도에 대해서도 정부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홍 수석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당내 일각의 공소 취소 요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관점은 공소 취소보다는 조작 기소에 더 방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작 기소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나면 공소 취소는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고민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꾸 공소 취소를 앞세우는 것 자체는 약간 순서상 안 맞는 것 같다”며 “(잘못된) 공소를 유지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것이지만, 공소 취소는 사건 자체가 밝혀지고 명확하게 조작 기소 사건이 밝혀지고 난 이후에 자연스
2026-09-08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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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일 ‘프리덤 에지’ 반발… “강력하고 반사적 대응 조치” 경고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북한이 한미일 3국의 다영역 연합 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실시를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군사적 맞대응을 위협했다. 한미일 군사 협력이 핵 요소를 결합한 공격적 실체로 변질됐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행동 실천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성기 북한 국방상은 전날 담화를 내고 “미국과 일본, 한국은 조선의 이른바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 밑에 도발적인 3자 다영역 합동 군사 연습 ‘프리덤 에지’를 또다시 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국방상은 “미일한 3각 군사 공조 체제가 핵 요소를 동반한 위험한 공격적 실체로 변이되고 있는 속에 미국 주도의 전쟁 시연들이 시공간적 공백이 없이 연이어 감행되고 있는 현실은 조선 반도와 지역 너머의 불안정 상황을 한계점으로 몰아가는 중대 안보 위협”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리와의 새로운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우리도 힘의 입장에서 강력하고 반사
2026-09-08 0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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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화원 산재 연 836건…3인 1조·주간 작업 예외 전면 점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청와대가 최근 잇따르는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3인 1조 근무’ 및 ‘주간 작업’ 원칙이 현장에서 무력화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범부처 차원의 구조적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아울러 공실률이 최대 70%를 넘어서며 ‘유령 건물’로 전락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대대적인 제도 개선도 주문했다. 청와대는 7일 오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제49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회의에서 최근 새벽 시간대 환경미화원의 산업 재해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경미화원 산재가 연평균 836건에 달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최근 경북 영천시와 서울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살기 위해 출근한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정부가 2019년 12월부터 환경미화원 안전을 위해 ‘3인 1조 근무’와 ‘주간 작업’을 의무화했음에도 현장에서는 예외 규정이 남발되
2026-09-07 1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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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 참석…한불 1조6000억 영상 펀드 선포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영화·영상계 주요 인사들이 집결한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향후 5년간 양국이 총 1조6000억원 규모를 투입하는 초대형 영상 산업 투자 협력 계획을 공식 선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세계 각국 문화장관, 국제기구 인사, 영화·영상 전문가 및 창작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개막 연설에서 급변하는 영화·영상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의제를 제시한다. 아울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손잡고 오는 2027년부터 5년 동안 양국이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씩을 영상 산업에 투입하는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 투자 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할 예정이다. 양국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
2026-09-07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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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한국인 9명 수색 난항…“네팔군 도보 수색 불허”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에서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수색 작업이 현지의 극심한 지형 위험과 군 당국의 통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우리 측이 요청한 핵심 지역의 도보 수색이 가로막힌 데다, 실종자들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작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측 관심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네팔군 측에서 산세가 험하고 지형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대와 실종자 가족들이 집중 수색을 희망하는 구역은 사무동이 위치했던 ‘메인 캠프’ 뒤편 산악 지역과 파워하우스 일대, 발전소 남쪽 옐로브리지 주변 등이다. 그러나 해당 지역들은 산세가 가파르고 수목이 울창한 데다, 급류에 따른 강변 침식과 두꺼운 토사 퇴적으로 지형이 크게 변형돼 도보 접근 자체가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다
2026-09-07 15:02:18

![[속보] 필리핀 마닐라 피랍 40대 한국인 남성, 무사히 석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5b5b2d39ab4d4a63bf999a82d883bd3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