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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성공 핵심은 정주 여건…혁신도시 교훈 삼아야”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산업 단지 조성 초기 단계부터 정주 여건을 한 묶음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정주 인프라 부족으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도시의 한계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청와대 내에 전담 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이 신설된 이후 첫 회의”라며 “전담 조직 중심으로 원팀이 돼 속도를 더 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 중점 과제로 ‘정주 여건’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차례 회의에서 산업 단지 조성 관련 이슈를 중점 점검했다면, 오늘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2026-09-29 15: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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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불공정한 건 못 견뎌…경제단체 표 매수 처벌해야”
[헤럴드경제=김해솔·전현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전통 시장 지원과 농지 조사 등 민생 정책 집행 과정에서 불공평함이나 소외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주문했다. 아울러 막대한 이권이 걸린 민간 경제 단체장 선거에서의 ‘표 매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처벌 규정 도입을 공식 검토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옛말에 가난한 것은 견딜 수 있지만 불공정한 것은 못 견딘다는 말이 있다”며 정책 집행에 있어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통 시장 할인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정부 할인 지원이 전체가 아닌 약 300곳의 시장에만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해 200곳에서 300곳으로 늘린 것이고, 또 시장도 시스템을 준비해 둬야 하는 면이 있다”고 설명하자 “시스템 때문에 소수의 큰 대형 시장에만 적용된다면 나머지 시장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겠나”라면서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
2026-09-29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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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DMZ 지뢰폭발 진상 투명하게 밝혀야”
2026-09-29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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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찰 수사종결권 갖는데 사건 조작하면 해임해야”
[헤럴드경제=김해솔·전현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검찰 개혁 이후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 덮기’나 ‘식구 감싸기’ 등 부작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강력한 문책과 내부 감찰 독립성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사건 조작 등 중대 비위가 드러날 경우 해임 등 공직 배제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수사권 조정에 따른 국민적 불안을 언급하며 “검찰 개혁을 통해 검찰 수사 권한이 일체 배제됐고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경찰이 수사를 하게 되는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혹시 경찰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제대로 안 하거나 혹시 피해자 구제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를 많이 한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경찰 비위 논란을 직접 겨냥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로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식구가 많다 보니 최근 경찰 가족이 증거를 없애거나 사건을 덮거나 부당 처리했다는 이야기가 자꾸 국민들 관심사가 되
2026-09-29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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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뢰 사고 진상 투명 규명…안보 음모론 안 돼”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지난주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에 유엔군사령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투명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아울러 안보 사안을 둘러싼 근거 없는 음모론 확산에 경고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속한 진상 조사와 단호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군 당국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며 “그리고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21일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과 유엔사는 엿새 만인 27일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 군 당국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폭발 사고
2026-09-29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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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DMZ 폭발에 “사건 진상 투명하게 밝혀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DMZ 폭발에 “사건 진상 투명하게 밝혀야”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李대통령, DMZ 폭발에 “사건 진상 투명하게 밝혀야”
2026-09-29 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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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FTA 기금 1조 정부 재정 투입…농어업계 직접 만날 것”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포괄적·점진적 환동해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어축산어민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 재정으로 미조성된 상생 기금 1조원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FTA로 이익을 얻는 수출 부문에 부담금을 부과해 피해 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피해 업계와의 직접 소통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처럼 FTA(CPTPP) 부작용에 대한 농민 등 피해 영역의 반발이 심하다”며 “지금까지는 FTA가 체결되면 수출 업체들, 수출품 제조 업체들은 이익을 보지만 농어축산어민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기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부진을 지적하며 정부 재정을 통한 보전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FTA 체결 당시 조성하기로 한 기금 1조원도 자발적 조성에 맡기는 바람에 지금까지 3000억원도 조성하지 못해 정책과 정부에 대한 신뢰가
2026-09-29 08: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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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주한우크라대사대리 초치…“허위 공보 유감 표명”](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외교부, 주한우크라대사대리 초치…“허위 공보 유감 표명”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비공개 합의마저 부인한 우크라이나 측 행태에 대해 주한우크라이나대사대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다. 외교부는 28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이날 오후 안드리 베쉬킨 주한우크라이나대사대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에 관한 명확한 대외 비공개 합의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측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구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번 유엔 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전격 공개하고,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공보실이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를 발표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박 차관은 우측이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는 거짓 사실을 발표한 것은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군 포로
2026-09-28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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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 동맹 가장 중요하지만 中 관계 관리도 중요”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교에서 한미 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외교는 국익 즉 국가 발전,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역대 정부별 대(對)중국 수출 동향’ 자료 사진을 공유했는데, 자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월평균 대중국 수출은 윤석열 정부(110억달러) 대비 36% 늘어난 15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개방형 통상 국가인 대한민국에게 수출은 국가 산업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 회복과 지속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2026-09-28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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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원주시 정기감사…‘혁신도시 방치·보조금 부당 지원’ 적발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원주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가 최장 10년 이상 방치되고 공사가 중단된 업체에 보조금이 계속 지급되는 등 원주시와 강원도의 행정 난맥상이 감사원 감사에서 대거 드러났다. 보조금을 수천만원 부당 집행한 단체에 수억원의 보조금을 또다시 교부하거나, 산지를 깎아 놓고 공장 설립을 장기간 방치한 행정도 함께 적발됐다. 감사원은 28일 2015년 이후 정기감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원주시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여 총 8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하고 담당자 3명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도는 원주 혁신도시 클러스터 분양 용지 관리를 극히 부실하게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2025년 이전에 분양된 클러스터 용지 13개 중 6개(46.1%)가 분양 후 최대 10년 이상 공사에 착공하지 않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 한 병원의 경우 2014년 6월 부지를 분양받고도 10년 넘게 착공조차 하지 않았으
2026-09-28 1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