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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작권, 운전대 우리가 잡자는 것…美더러 내리라는 것 아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0일 전작권 문제에 대해 “지금은 미국이 운전석에 앉아 있고 우리는 조수석에 앉아 있는데 이제 우리가 운전대를 잡고 미국이 조수석에 앉는 것”이라며 “이렇게 역할을 바꾸는 것이 전작권 환수의 의미”라고 했다. 성 수석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나와 이같이 말한 뒤 “(미국 측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택시나 버스에서 내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76년 동안 우리의 작전 지휘권이 미국에 넘어가 있는 상황이고 이를 관성적으로 당연한 것처럼 여겨 왔다”며 “그러나 이 정도의 국력을 가진 강국으로서 전작권을 독자적으로 갖지 않은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 미군 사령관이 최근 전작권 전환 조건의 변화를 언급하고 이에 대해 일각에서 사실상 전작권 전환에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브런슨 사령관 발언이 미국 전체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견해는 아닌 것으
2026-10-20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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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 성과 너무 많으니 홍보에 선택과 집중”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부 성과 홍보 방식을 기존의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동시대적 소통 방식으로 전면 쇄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경제적 성과에만 머무르지 말고 사회 정의와 투명성 증진 등 사회 분야 개혁에 전 부처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 비공개 토의 내용을 발표했다. 비공개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정부 홍보 방식의 세 가지 개선책을 전격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성과 홍보를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 있게, 동시대적인 소통 방법으로 전환해 달라”며 “정부 성과가 너무 많으니 백화점식으로 나열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 성과 홍보는 국민 설득과 지지 확보에 매우 중요한 발판이니 국정 홍보 전반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무위원 전체를 향해서는 사회 분야의 체감 개혁을 강
2026-10-20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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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우크라 전향적 조치 없어…공관원 일부 철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정부 “우크라 전향적 조치 없어…공관원 일부 철수”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외교부는 20일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한 외교 소통은 지속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해 계속해서 재외 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0-20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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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조만간 주식시장 필요한 조치…전작권 반드시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8년 부터는 (부동산) 공급이 제대로 정상화될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 변곡점이 있을 수 있어서 (충격) 최소화를 위한 준비는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90분간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비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갑작스러운 대통령의 춘추관 방문 소식에 점심을 먹으러 나가던 일부 기자들이 급히 복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을 잡기위한 대출 규제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질문에 “‘빚 내서 집 사면 돈이 된다’ 이게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 머리에 각인됐다”면서 “돈을 벌기 위해 능력 범위를 벗어나 대출받아 집을 사는게 바람직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언젠가는 사고 난다”며 “마지막 폭탄을 누가 잡을 것이냐”고 지적했다. 부동산 세금 정책과 관련해선 조세정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집값을 잡으려고 세금 올렸다’, ‘세금 많이 걷으려고 했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2026-10-20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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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주거안정에 국정성패 좌우…실제 착공과 입주 최대한 단축”
2026-10-20 1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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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거 안정에 국정 성패 좌우…주택공급 전격전”
[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 전격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기존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채를 짓겠다는 선언이나 발표가 아니라, 실제 착공과 입주”라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을 주문했다.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적 임대주택 공급에서도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적극적 재정운영을 통해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고품질 공적 임대주택의 빠른 공급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12월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다른 신도시들의 주택 공급도 서둘러야 한다“면서 ”주거 안정에 국정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각오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전날 영결식이 거행된 고(故)
2026-10-20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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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여정 ‘확성기 재개’ 위협에 “일방적 위협 중단해야”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통일부는 2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군사력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한다고 한 데 대해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경고와 위협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통일부 대변인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또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정전 협정을 위반하는 북측의 행위는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남북 간 군사분계선과 관련한 긴장과 충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사분계선에 대한 남북의 입장을 일치시키고 평화적 관리를 위한 소통 체계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측도 불필요한 상황 악화를 방지하고 실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호응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6-10-20 1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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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 사망 20% 감소에 노동부 격려… “획기적 성과”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산재 사망자 감소 추이에 “큰 성과를 냈다”, “정말 획기적인 성과”라며 고용노동부를 크게 칭찬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3분기 누적 사고 사망자 수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9.9%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큰 성과를 내신 것”이라며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 정말 획기적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 소방관들에게) 누군가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것은 원래 신이 하는 일인데 소방관이 하는 일은 작은 신의 역할이다, 이런 얘기를 가끔 했다”며 “노동부 장관이나 노동부 근로감독관 여러분이 사실 누군가의 생명을 부여한 것이다. 그것도 한두 명도 아니고 수백 명의”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간 산재 사망 규모나 자살자나 거의 매년 전쟁을 치르는 희생자만큼 많지 않나”라며 “정말 큰 일을 하신 거다. 우리 노동부 장관님 말고도 현장에서 애
2026-10-20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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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깜짝 춘추관 간담회 “조만간 주식시장 보고받고 조치”
[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8년 부터는 (부동산) 공급이 제대로 정상화될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 변곡점이 있을 수 있어서 (충격) 최소화를 위한 준비는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90분간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비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갑작스러운 대통령의 춘추관 방문 소식에 점심을 먹으러 나가던 일부 기자들이 급히 복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을 잡기위한 대출 규제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질문에 “‘빚 내서 집 사면 돈이 된다’ 이게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 머리에 각인됐다”면서 “돈을 벌기 위해 능력 범위를 벗어나 대출받아 집을 사는게 바람직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언젠가는 사고 난다”며 “마지막 폭탄을 누가 잡을 것이냐”고 지적했다. 부동산 세금 정책과 관련해선 조세정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집값을 잡으려고 세금 올렸다’, ‘세금 많이 걷으려고 했
2026-10-20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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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3일 규제합리화위 2차 회의 주재…‘메가프로젝트·창업’ 중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초격차 첨단 산업 육성과 지방 주도 성장, 국가 창업 시대 전환을 위한 대대적인 규제 혁신에 나선다. 청와대는 20일 이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열렸던 1차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열리는 전체회의로서, 초격차 첨단 산업 육성 및 지방 주도 성장, 국가 창업 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세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부위원장 3인, 민간위원 25인 외에 현장 중심의 논의를 위해 안건과 관련된 기업과 전문가 40여 명을 초청해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
2026-10-20 09: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