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몰래 용변을 본 뒤 그냥 가버린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제보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제보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매장 부근에서 안절부절못하다가 건물 뒤편으로 이동하더니 실외기 옆에서 바지를 내렸다.

주위를 살피던 남성은 용변을 보는 듯한 행동을 취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의 바지 뒤편에는 두루마리 휴지 일부가 삐져나와 꼬리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당시 매장을 운영 중이던 제보자는 처음에는 매장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하수 시설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확인해 보니 하수구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남성의 소행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근처에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는데 굳이 매장 뒤편에서 저런 행동을 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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