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웃도어·해외패션·식음 등 강화
신규 입점은 39곳…무신사·올영도 들어와
19일에는 ‘거미’ 공연…10월 5일까지 행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대대적인 브랜드 개편과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새로워진 쇼핑 환경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브랜드는 64개다.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 및 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로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에 해당한다. 스포츠·아웃도어·해외패션·식음(F&B) 장르를 강화했으며, 변화가 이뤄진 매장 면적은 1만㎡(3000평)로 전체의 5분의 1 수준이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에는 패션 브랜드를 집중 배치했다. 아디다스와 막스마라는 매장을 확장했고,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앤더슨벨은 신규 입점했다. 브룩스 브라더스도 매장 위치를 옮길 예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올리브영이 입점했고, 자주(JAJU)도 신규 입점한다.
2층에는 1500㎡(450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가 조성됐다. 헬리녹스,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등 10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애슐리퀸즈, 쉐이크쉑 등 9개 F&B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쇼핑센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공용공간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 배치했다. 대형 혹등고래 조형물도 설치했다.
오는 19일 오후 5시에는 가수 거미의 공연이 열린다.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새단장을 기념한 ‘더 넥스트 파주’ 행사를 진행한다. 18~27일에는 빈폴·갤럭시·준지 등 삼성패션 브랜드를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40만원·6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2만원·3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쇼핑부터 미식, 문화 콘텐츠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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