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추석 연휴 대구지역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주차장 378곳이 귀성객과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1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공사 등으로 이용이 어려운 곳을 제외한 산하 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개방한다.

대상은 대구시교육청을 포함한 교육행정기관 22곳과 학교 356곳 등이다.

시설마다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 개별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시간은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 ‘공유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학교와 기관이 정한 개방 종료시간 전에 차량을 이동해야 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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