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신과·AI혁신팀·생명존중팀 신설
1실 25과 97팀으로 확대…정원 727명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북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10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한다.
개편은 산업혁신과, AI 혁신팀, 생명존중팀을 신설하고 기존 1실 24과 94팀 체계를 1실 25과 97팀으로 확대하며, 정원도 701명에서 727명으로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존 경제일자리과는 경제일자리과와 산업혁신과로 분리해 신설 산업혁신과가 산업정책, 기업투자, 노사협력, 신산업 육성, 제조업 AI전환(AX) 기반 구축, 기업투자 유치 등 북구 미래산업 전략을 담당한다.
미디어정보과에 AI혁신팀을 신설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혁신한다. 또 통합돌봄과에는 생명존중팀을 설치해 자살예방과 고독사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실현과 주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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