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웰크론이 백화점용 ‘세사’ 브랜드로 추동침구 2종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마리엔느’와 ‘피렌체’(피렌체 구스, 피렌체 웰양모) 등. 모두 집먼지진드기 서식을 막아 알러지방지 기능을 하는 ‘웰로쉬’ 원단이 적용됐다.
마리엔느는 흰색 바탕 위에 분홍과 연미색의 꽃과 싱그러운 잎사귀 무늬를 정교하게 구현한 전장 DTP(디지털 텍스타일프린팅) 침구다. 가로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대형 꽃이 공간 전체에 생기와 우아한 분위기를 불어넣는다고 세사 측은 소개했다.
특히 앞지에 원단 이음선(연폭선)이 없는 광폭원단(웰로쉬 S802W)가 적용돼 패턴이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연결된다. 이를 통해 한층 더 정돈되고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고 했다.
피렌체는 가을·겨울의 깊은 정취를 담은 군청색을 메인으로, 가장자리 3면에 차분한 회색 홑겹 날개 배색을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준다고. 전면에 더해진 정교한 엠블럼 형태의 세사로고 자수는 호텔침구 특유의 고전적이고 품격 있는 멋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피렌체에 적용된 웰로쉬 원단은 4D트리트먼트 가공을 거쳐 일반 극세사보다 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을 나타낸다. 알러지방지 기능과 먼지 없는 위생적인 소재 특성이 기본으로, 쾌적한 숙면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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