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품절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류화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오빠와 손잡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던 드레스부터 헤어·메이크업, 촬영, 예식 당일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제가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던 우리 어벤져스팀들”이라고 했다.
류화영은 “결혼식이 끝나고 돌아보니 제가 가장 감사한 건 좋은 분들과 함께 이 하루를 만들어왔다는 것”이라며 “긴 시간 동안 진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가 됐다”고 덧붙였다.
류화영의 글에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루나가 “공주야 축하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류화영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류화영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 활동에 발을 디뎠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사잇소리‘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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