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국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120명을 초청해 ‘2014년 문화와 함께하는 모범 외국인근로자 위안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중소기업의 직접 추천한 모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등 한국문화유산을 소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소속기업의 임직원도 참가해 노사간 유대를 더욱 강화했다.
김제락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은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행사를 간소화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