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덕충동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섬·섬(島) 특별전’이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섬·섬 특별전’은 여수의 365개 섬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섬의 자연환경과 주민의 삶, 섬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여수가 가진 섬 자원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첫 번째 전시인 송암 강종래 화백의 ‘발상과 전환’은 이달 20일까지 열리는데 60여년간 여수의 섬과 바다를 화폭에 담아온 강종래 화백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강 화가는 여수지역 여러 섬과 자연을 자신만의 시선과 조형적인 언어로 표현해 온 지역의 대표적인 원로 작가이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섬·섬 특별전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추구하는 섬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문화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연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섬·섬 특별전이 열리는 장소는 전라선 여수엑스포역 인근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쓰이고 있는 덕충동 2012여수엑스포 안에 자리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곳 엑스포박람회장(유탑마리나호텔 앞)에서 주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까지 요트(Yacht) 투어를 통해 배편으로 바닷바람을 쐬며 돌산도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있으며 섬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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