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백화점이 데상트의 서브 브랜드인 ‘무브스포츠(MoveSport)’를 유통사 중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데상트코리아와 협력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무브스포츠’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9일 창원점에서 ‘무브스포츠’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차례로 확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여개 점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데상트의 서브 브랜드인 ‘무브스포츠’는 종합 스포츠 브랜드다. 라켓스포츠(배드민턴·탁구), 배구, 핸드볼, 러닝 등 생활스포츠 기반의 다양한 상품을 갖췄다. 데상트의 기술력과 소재를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상품은 어패럴부터 기어, 풋웨어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티셔츠, 다운자켓 등의 어패럴을 비롯해 가방, 모자, 인도어 슈즈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매장 역시 ‘코트에서 일상까지(Court to street)’를 콘셉트로 스포츠와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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