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1차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해남 절임배추(20㎏)’는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해 2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괴산 준고랭지 절임배추(20㎏)’는 3만5900원에,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20㎏)’는 5만9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주요 산지를 중심으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올해 절임배추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렸다고 설명했다. 1차 예약 판매 물량의 경우엔 총 6만5000개의 박스를 준비했다.
8월 우천으로 가을배추 산지의 파종이 일부 지연된 가운데, 9~10월 고온에 따른 작황 변동 가능성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김치 양념과 알타리, 갓김치 등 주요 김장 재료도 사전예약으로 선보인다. 소규모 가구의 간편한 김장을 위해 해남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구성한 ‘해남 절임배추 간편 키트’도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차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종료한 이후에도 12월 15일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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