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 주관, 청년 정책 및 소통 성과 인정받아...2019년 이후 다섯 번째 수상,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년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린 조직위원회 위촉식&시상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 차를 맞이한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정책상이다.
성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 복지, 문화, 주민 참여, 청년 맞춤형 공간 운영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도의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높이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정책 전담 조직인 ‘청년지원팀’을 신설하고, 2016년 「성북구 청년지원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찍부터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확고히 마련해 왔다.
특히 ▷청년 일자리박람회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다각도로 도왔으며, ▷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 ▷길음청년창업거리 등을 거점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를 탄탄히 구축했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성북, 청년공간 동선이음, 길:이음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정책 상담, 1인 가구 청년 맞춤 지원,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 중이다. 아울러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 지원과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축제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 주도의 거버넌스를 크게 넓혀왔다.
성북구는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 2025년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청년 친화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은 현장의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꿈꾸며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성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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