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도 아직 결정된 부분 없어”

“국제사회 실질적 기여 방안 다양하게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병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고 묻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해선 어떤 사안도 아직 결정된 부분들은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해협의 자유 항행과 글로벌 공급망, 우리에게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확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공간인지는 모두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도 어떻게 국제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w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