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안도 아직 결정된 부분 없어”
“국제사회 실질적 기여 방안 다양하게 논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파병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고 묻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해선 어떤 사안도 아직 결정된 부분들은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해협의 자유 항행과 글로벌 공급망, 우리에게 호르무즈 해협이 에너지 확보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공간인지는 모두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도 어떻게 국제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w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