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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쓰레기’ 폭탄” 이걸 누가 버렸나 했더니…날씨가 만든 참극, 대체 왜?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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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가져가라고?” 개당 ‘2만원’인데, 지하철역 앞에 ‘한가득’…의문의 상자, 정체 알고 보니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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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한국이랑 다를 거 없네” 日 편의점도 ‘통신사 할인’ 통했다…글로벌 혜택 쏟아낸 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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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예외 아니었다” 역대급 ‘거대 붕괴’, 우리 앞바다까지 영향…결국 터질 게 터졌다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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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버티고 쓰러졌는데, ‘채찍질’까지” 왜 이러나 했더니…세계 1등 관광도시의 민낯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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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 프리미엄 1년 ‘무료 구독’ 프로모션…에어 20만 회원 돌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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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찰력·공감능력 갖춘 주도적 인재 필요”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서울대 강단에 올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 자신만의 도메인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정 CEO가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 정 CEO는 “오늘 저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AI의 출현으로 누군가의 하루는 240시간, 2400시간이 되기도 한다며 AI가 바꾼 시간의 밀도로 우리가 알던 원칙들이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대중화에는 60여년, 휴대폰은 10여년이 걸렸지만 챗GPT는 1개월 만에 사용자 5000만명
2026-09-02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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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임상시험 대상자 AI로 뽑는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가 약 2주에 걸쳐 수기로 하던 적격성 검토를 수십 초로 줄인 것이 핵심이다. 2일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박성수(오른쪽) 혈액내과 교수 주도로 해당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다발골수종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외부 예산이나 타 부서 지원 없이 의료진이 직접 개발했으며, 지난 4월 개발에 착수해 약 2개월 만에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했다. 다발골수종은 골수의 형질세포가 악성으로 증식하는 난치성 혈액암이다. 재발과 불응이 반복되는 특성으로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이 활발하지만, 기존에는 담당 교수가 등록 대상 임상시험을 공지하면 코디네이터가 환자별 전자의무기록을 직접 확인해 등록·배제 기준과 대조해야 했다. 이 과정에는 통상 2주가 걸렸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치료 이력과 최신 검사 결과, 임상시험별
2026-09-02 1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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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CEO “AI 시대, 통찰·공감 갖춘 인재 필요”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서울대학교 강단에 올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 자신만의 도메인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 정 CEO는 “오늘 저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AI의 출현으로 누군가의 하루는 240시간, 2400시간이 되기도 한다며 AI가 바꾼 시간의 밀도로 우리가 알던 원칙들이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대중화에는 60여년, 휴대폰은 10여년이 걸렸지만 챗GP
2026-09-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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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 관세청장 표창…디지털자산 무역범죄 대응 기여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신종 무역범죄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두나무는 소민섭 FDI(Financial Data Intelligence) 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이 제56회 개청기념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은 매년 7월 27일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세행정 발전과 국가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불법 외환거래와 무역범죄 단속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소 팀장과 김 연구원은 디지털자산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 외환거래 및 범죄수익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수행했다. 또 관세청의 주요 디지털자산 관련 수사 사례를 분석하고, 관세청 수사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 범죄 분석 노하우를 전수했다. 두나무는 이를 통해 관세행정의 디지털 수사 역량
2026-09-02 0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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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다발골수종 임상시험 대상자 선별 AI 개발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가 약 2주에 걸쳐 수기로 하던 적격성 검토를 수십 초로 줄인 것이 핵심이다. 2일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 주도로 해당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다발골수종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외부 예산이나 타 부서 지원 없이 의료진이 직접 개발했으며, 지난 4월 개발에 착수해 약 2개월 만에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했다. 연구팀은 특허 출원과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도 마쳤다. 다발골수종은 골수의 형질세포가 악성으로 증식하는 난치성 혈액암이다. 재발과 불응이 반복되는 특성으로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이 활발하지만, 기존에는 담당 교수가 등록 대상 임상시험을 공지하면 코디네이터가 환자별 전자의무기록을 직접 확인해 등록·배제 기준과 대조해야 했다. 이 과정에는 통상 2주가 걸렸다
2026-09-02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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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가져가라고?” 개당 ‘2만원’인데, 지하철역 앞에 ‘한가득’…의문의 상자, 정체 알고 보니 [지구, 뭐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공짜로 가져가라고?” 개당 ‘2만원’인데, 지하철역 앞에 ‘한가득’…의문의 상자, 정체 알고 보니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FREE(무료 나눔)’ 지난 3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대학가로 이어지는 출구 한 쪽에 정체불명의 종이상자가 놓여 있다. 물건이 가득한 상자에는, 무료 나눔을 뜻하는 ‘FREE’라는 글자가 크게 적혀 있었다. 상자에 든 물건의 정체는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앨범 수십장. 심지어 포장 비닐로 뜯지 않은 새 상품이었다. 올해 출시된 해당 앨범 가격은 2만원 수준. 이를 고려하면 상자 하나의 가격만 100만원에 달했다. 언뜻 생각하면 ‘착한 나눔’의 현장. 하지만 실상은 케이팝 산업의 어두운 면을 담고 있었다. 오로지 팬사인회 등 확률형 이벤트 당첨을 위해 수십장을 구매한 뒤, 그대로 버리는 것. 구매 수량만큼 응모 기회가 늘어나는 구조 때문이다. 일부 가수들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서울 이대역 주변에서만 해도 ‘나눔’을 빙자한 쓰레기 투기 현장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버려지는 앨범의 가수나 기획사도 하나에 한정돼 있지 않다. 현재 1년에 판매되는
2026-09-01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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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혁신기업 8개社 9000만원 지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8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9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AI) 등 IT 신기술을 융합한 초기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신세계I&C는 2015년부터 지속된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신세계I&C는 올해 지원 대상을 창업·벤처 및 소셜벤처 인증 기업으로 개편하는 한편, 지원 규모도 전년(5개사·6000만 원) 대비 8개사·90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윤지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종식 한국
2026-09-01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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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튜브 프리미엄 ‘1년 무료 구독’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6개월간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에게 1년 무료 혜택과 포인트를 동시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적립 포인트를 활용해 월 납부 부담을 1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모션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에어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에어 X(월 5만8000원)’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일로부터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가입자에게는 ‘보너스팩 포인트’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포인트는 매월 통신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판매하는 100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2026-09-01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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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혁신기업 8개사에 사업화 자금 9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8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9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AI) 등 IT 신기술을 융합한 초기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신세계I&C는 지난 2015년부터 지속되어 온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안착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신세계I&C는 올해 지원 대상을 창업·벤처 및 소셜벤처 인증 기업으로 개편하는 한편, 지원 규모도 전년(5개사·6000만 원) 대비 8개사·9000만 원으로 대폭 늘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윤지 신세계아이
2026-09-01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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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 프리미엄 1년 ‘무료 구독’ 프로모션…에어 20만 회원 돌파 기념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6개월간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에게 1년 무료 혜택과 포인트를 동시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적립 포인트를 활용해 월 납부 부담을 1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모션은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에어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에어 X(월 5만8000원)’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일로부터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가입자에게는 ‘보너스팩 포인트’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포인트는 매월 통신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판매하는 100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
2026-09-01 08:2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