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돼 안방을 찾는다. 14일 오후 11시10분 SBS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방송한다.‘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 기자로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신입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사회생활의 거대한 벽에 온몸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다. 현직 연예기자가 수습기자 당시 겪었던 일을 소설로 엮은 작품으로 동명의 원작이 도서로 출판되어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전국 관객수 65만명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