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5년간 벌어진 시리아 내전이 휴전 선언한지 하루간은 평온하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매체에 따르면 긴장 속에 전날 오후 7시 시작된 시리아 임시휴전은 큰 충돌없었다. 사실상 ‘무사히 첫날 밤을 넘겼다’고 매체는 밝혔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첫날밤 거의 모든 전선이 조용했다”라고 젆했다.
이날 접전지역이었던 알레포에서는 정부쪽과 반군쪽 모두 주민들이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이슬람 명절 ‘이드 알아드하’를 축하하며 평화를 누렸다.
반군은 시리아군이 적대행위 중단 약속을 제대로 지킬지 불신하고 있다. 그러나 첫 48시간동안 휴전이 제대로 이행된다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휴전이 성공적인지)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며 속단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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