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로야구 KIA 투수 윤석민(30)과 결혼 소식이 전해진 신인 배우 김시온(27)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시온은 1989년생으로 배우 김예령의 딸이기도 하다.

김시온은 어머니 김예령을 따라 연기자를 꿈꿨으며,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진로를 연기로 결정하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의 조연을 맡았다.

김시온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나에 대해 잘 모를 거다. 오랜 시간 천천히 배우가 되어 가는 중이다. 죽을 때까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있다. 작은 배역이라도 즐기면서 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김시온의 어머니 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사랑을 받았다. ‘해를 품은 달’,‘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 밤을 걷는 선비’, ‘엄마’, ‘별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KBS1 ‘별난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윤석민과 김시온이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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