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로봇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주제로 하는 하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4시까지 어린이·청소년 직업 체험시설인 ‘순천만 잡월드’ 인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10~20명만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로봇의 작동 원리와 AI 기술을 실물을 보고 이해하고 실습과 체험을 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재미있는 로봇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산업 육성의 핵심 분야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민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에 반영해 운영한다고 순천시는 설명했다.
접수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는데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많아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순천시청·순천로봇교육과학관 누리집을 확인 후 문의하거나 QR 코드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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