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보다 BODA’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보다 BODA는 지난 21일 경남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가 진행하는 ‘2026 수해 이웃 돕기 캠페인’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다 BODA의 재난 피해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에도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보다 BODA는 어썸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교양 콘텐츠 유튜브 채널이다. 과학과 역사,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중의 관심사를 지식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보다 BODA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피해지역의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는 어썸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지식인사이드’와 ‘어썸코리아’도 동참했다. 두 채널은 각각 2천만원씩 성금을 기부했다.
kim3956@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