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우주소녀 성소가 방송가 추석특집을 섭렵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성소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ㆍ리듬체조ㆍ풋살ㆍ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성소는 허리를 뒤로 완전히 젖히는 ‘폴더접기’가 가능할 정도로 유연함이 강점이다. 성소는 이를 바탕으로 높은 난이도의 공 연기를 선보였고 매스터리 난도의 동작까지 완벽히 성공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성소는 흔들림 없는 안정된 연기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결국 총점 13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전날 방송된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성소는 역대급 시구를 선보여 초대 시구왕에 올랐다.

성소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해 텀블링 등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시구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녹화 당일 진행된 실시간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성소는 함께 결승에 오른 다이아와 신수지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성소는 방송 직후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춘리 복장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일은시구왕 1등 했어요! 시구는 처음이어서 많이 떨렸는데 실수 안하고 1등까지 해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 추석특집 성소의 활약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방송을 보자마자 입덕했다”, “성소 너무 잘했다”, “성소 넘나 예쁜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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