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자ㆍ실무자로 반 편성…맞춤형 지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8일부터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교육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를 처음 접하는 신규자 강좌는 협동조합 알아보기와 만드는 법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이미 운영 중인 실무자 강좌에는 블로그 운영법과 온라인 쇼핑몰 활용법 등을 지도, 본격적인 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두 과정에는 협동조합 경험이 풍부한 선배 기업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비는 모두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7일까지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 전화(02-2600-6506) 혹은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이뤄진다.
한편 구는 이번해 말까지 사회적경제 기업 관련 인사ㆍ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11월에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공동장터 ‘강서누리장’도 마련한다.
한용수 일자리경제 과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맞춤형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