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지난달 3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개관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8,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단지와 상품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 첫날에는 평일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줄을 섰으며, 주말에는 30~40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둘러보며 평면과 공간 활용성, 수납 설계 등을 살펴봤다.
단지는 전 세대를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강화했다. 또한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입지 여건도 관심을 모았다. 단지는 대연동과 문현동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며,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와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수요자는 “평면 구성이 실용적으로 느껴졌고, 가격 경쟁력도 살펴볼 만하다고 판단했다”며 “청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개관 이후 많은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으며 단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 과정에서도 상품과 입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만큼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더샵 트리센트는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5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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