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클라라가 자신이 홍보하는 행사 참여 독려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를 총동원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영어와 광동어로 자신을 소개한 뒤 다가오는 ‘티소 리미트리스 첼린지 2016 홍콩’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스위스 태생, 영국 국적인 그는 “Don’t run away from challenge. Run over them(도전으로부터 도망가지 마세요. 뛰어넘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팬들을 향한 키스로 동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클라라는 평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장점으로 내세웠던 것과는 달리 영상 중 다소 긴장한 듯 사소한 문법과 발음 실수 등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클라라가 참석하는 티소 리미트리스 챌린지는 오는 11일 열리는 행사로, 홍콩 최대 규모의 장애물 레이스다. 레이스 코스에는 10가지 다양한 장애물이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