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특화거리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고양시 라페스타 문화의거리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장기화 되고 있는 내수경기 침체로 도내 특화거리 상점가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가 커져감에 따라 지난 6월부터 ‘특화거리 및 골목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화거리 및 골목상권 활성화지원사업’은 총 16개의 특화거리 및 전통시장을 선정해 볼거리 제공을 위한 인프라 설치와 문화공연행사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고양시 라페스타 문화의거리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행사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경기도의회 고오환 의원과 경기중기센터 윤종일 대표이사 및 주요내빈이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빛의 거리 점등식’도 본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라페스타 문화의거리에 바닥경관조명을 설치완료 후 이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조명 설치로 라페스타 거리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점등식에는 경기도의회 고오환 의원과 경기중기센터 윤종일 대표이사, 라페스타 쇼핑몰 관리단 이수동 회장, 고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라페스타 쇼핑몰 사업단 관계자는 “지난 6월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에서 공모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약 3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이번에 뜻깊은 점등식 행사를 가지게 됐다”며, “이번 바닥경관조명 설치로 저녁시간에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로 들어오는 관광객 및 고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통한 고객유입 증대로 매출이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중기센터 윤종일 대표이사는 “경기불황과 내수경기 침제로 인해 도내 특화거리 상점가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감소로 인한 경영애로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도내 특화거리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