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경북지역 청소년들의 창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제3회 경북도 창업동아리 청소년 창업 해커톤 2차 경진대회’를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이 주관하는 ‘경북지역창업체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경진대회에는 영남대가 공동 지원 대학으로 참여해 지역 대학 간 협력 체계를 확대했다.
대회에는 경북 지역 초·중·고교 창업동아리 학생 84명과 지도교사 22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금용필 대구가톨릭대 창업경영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창업가 정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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