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어깨 부상으로 결장한 김재성이 부인 한지영 아나운서와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 관람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2014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포항과 전북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부상으로 결장한 포항 김재성이 부인 한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전북과 포항의 16강 1차전 경기에서는 포항이 2-1 역전승을 거뒀다.
김재성은 2005년 부천SK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특히 2010년에는 국가대표로 발탁돼 남아공 월드컵과 동아시아컵에서 참여했다.
한편 김재성 선수와 한지영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간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6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