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JYJ 김준수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1차 티켓 오픈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큘라’ 1차 예매는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옥션 등을 통해 시작됐으며, 2시 현재 예술의전당 예매 사이트는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드라큘라’를 예매하려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사이트 마비는 물론, 관련 단어까지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과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됐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스토커의 동명소설 ‘드라큘라’가 원작이다.
출연진으로는 그룹 JYJ의 김준수, 영화배우 겸 뮤지컬배우 류정한가 드라큘라 역으로 나섰고 이외에도 조정은, 정선아, 양준모, 카이, 조강현, 이지혜 등이 출연한다.
특히 주인공 ‘드라큘라’ 역을 맡은 김준수는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세종문화회관 15회 공연 전석 매진을 시켰을 만큼 강한 티켓 파워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도 치열한 예매 전쟁이 치러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컬 ‘드라큘라’ 1차 티켓 오픈, 접속이 안된다”, “뮤지컬 ‘드라큘라’ 1차 티켓 오픈, 김준수와 류정한 둘 다 좋은걸”, “뮤지컬 ‘드라큘라’ 1차 티켓 오픈, 취소표는 언제 풀리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