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대표 김정훈)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계절을 맞아 등산부터 트레킹 및 백패킹, 클라이밍까지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춘 ‘스피츠 자켓(Spitz Zacket)’을 한정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하그로프스의 대표 프리미엄 자켓인 ‘스피츠 자켓’은 프랑스 탐험가 에르완 르 란느(Erwan Le Lann)의 탐험과 도전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금번 출시된 ‘스피츠 자켓’은 ‘고어 텍스 프로 3 레이어(GORE-TEX® PRO 3-LAYER)’ 소재를 사용, 제품의 무게는 줄이면서 내구성을 높였다. 후드를 포함해 어깨와 소매, 등과 엉덩이 등 마모가 많은 부분에는 동일 소재를 덧대어 내구성을 강화했다.

착용자의 체형에 맞게 후드 조절을 세 방향으로 가능하게 했으며 쉽게 습기가 차는 양팔 안쪽에는 별도의 지퍼를 달아 통기성을 높였다. 모든 지퍼에는 라미네이트 필름 처리를 적용, 방수, 발수, 방풍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그로프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SSG.COM 등 일부 매장에서 ‘스피츠 자켓’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스피츠 자켓’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3만 원 상당의 하그로프스 친환경 플리스 자켓을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 매장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하그로프스 마케팅팀(02-3660-363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그로프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한정 출시한 ‘스피츠 자켓’은 20년 경력의 세계적인 탐험가 ‘에르완 르 란느’의 아웃도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하그로프스의 대표 프리미엄 자켓이다”며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스피츠 자켓’ 출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기능성 신제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