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이 홈에서 이란과 0 대 0으로 비겼다.

한국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던 중국은 6일 중국 선양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1무 1패가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8위인 중국은 39위 이란을 상대로 한국전에 이어 ‘파이브백’이라는 수비 전술을 들고 나왔다.

중국은 전반 12분 골키퍼 청청이 부상으로 교체돼 나왔다. 이란 역시 전반 23분페지만 몬타제리를 교체하는 등 격렬한 경기가 이어졌다.

양 팀은 그러나 전후반 90분 동안 상대 골문 공략에 성공하지 못했다.

한국과 최종예선 A조 선두를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이란은 카타르전 2-0 승리 후 이날 무승부에 그치면서 1승 1무가 됐다.

한편, 한국은 시리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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