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오성농장 박태욱 대표가 교내 백주년기념관 화백홀에서 조경·정원디자인학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대표는 농장을 운영하며 조경산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부에 편입한 만학도로, 현재 학업에 성실히 매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글로컬문화융합대학 허상현 학장과 조경·정원디자인학부 이혁재 학과장, 유주한 교수가 함께 참석했다.
박태욱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졸업 후에도 후배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조경·정원디자인학부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