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및 요금 청구할인 하나멤버스 월 최대 5만P 적립 혜택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는 국내 1위 통신사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통신비를 할인해주는 ‘하나멤버스 1Q카드 쇼핑_SKT’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멤버스 1Q카드 쇼핑_SKT’는 SK텔레콤 휴대전화 구입비와 통신료를 할인해 주는 게 특징이다.

SK텔레콤에서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해당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를 하는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1만2000원씩, 총 24개월 간 28만8000원의 청구 할인도 해준다. 기존 SK텔레콤 고객의 경우에도 이미 지급한 할부금을 제외한 잔여 할부금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출시된 ‘하나멤버스 1Q카드 쇼핑’에서 제공하던 하나머니(하나금융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적립 가능액은 월 최대 5만하나머니, 연 최대 60만하나머니다.

KEB하나은행을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지정할 경우 은행과 연계해 스타벅스, 커피빈 4000원 할인 혜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은 “‘1Q카드 쇼핑_SKT’는 국내 1위 통신사인 SK텔레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하나머니 적립혜택에 휴대폰 구매 시 무이자 할부 및 통신요금 할인 프로모션까지 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카드 ‘하나멤버스 1Q카드 쇼핑_SKT 연회비는 국내전용 8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카드신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T 대리점 방문 또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카드 전용 A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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