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는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18개사, 3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예보는 저축은행 임직원의 리스크 역량 제고 및 업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별 저축은행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기업부실예측, 관계형 금융 등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신청을 한 저축은행은 총 36개사다.

예보는 하반기에 나머지 18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예보 관계자는 “저축은행 역량 강화를 통한 예보기금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저축은행 임직원들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