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성주 참외’가 일본 도쿄에서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28일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군수(이병환)와 월항농협, 조합공동법인대표 등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단이 지난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를 방문해 수출 업무 간담회를 갖고 성주 참외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방문단은 전날에는 일본의 대형 유통매장인 ‘이온몰(Aeon Mall)’을 찾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 참외 시식회가 열려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매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남은 일정동안 현지 유통 채널과 농산물 도매시장을 직접 도는 꼼꼼한 시장조사도 진행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도쿄 방문을 발판 삼아 일본 내 대형 유통망 입점을 더욱 확대하고 성주 참외가 일본 소비자들의 식탁에 자주 오를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