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7일 용산아트홀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찾아가는 나눔복지’ 주제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케스트라ㆍ댄스 등 축하공연 이후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복지 유공자 42명에 표창장을 주는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현장엔 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박람회엔 장애인과 아동ㆍ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관련 부스가 들어선다. 방문객들은 각 부스를 통해 휠체어와 청색증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바자회 등 각종 이벤트도 시선을 끌 예정이다.
잔디광장에선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나눔 공연도 펼쳐진다. 라인댄스와 장구, 부채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오시면 함께하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구민 이해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